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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238

焼け石に水 焼け石に水 - やけいしにみず 달구어진 돌에 물을 뿌려봤자 소용이 없듯, 뭔가를 해결하는데에 효과가 미비한 노력이나 도움은 필요없다는 뜻. 우리나라 속담으로는 언 발에 오줌누기.. 정도? 영문자막은 직구다. 저들을 상대할 화력이 부족하다.. 2023. 7. 14.
보스한테 계속 털리고 있는데 어찌 감히..!! ........로 되겠어?? 음성은 아주 찰지게 X욕을 해주는데 牝狐 / 그 암여우 놈! (교활한 x) 더보기 X욕이라고 쓴거 쌍x이라고 읽었다면 반성합시다. -0- 모욕이라고 쓴 겁니다. 2023. 7. 13.
목구멍에서 손이 나와?? 말만 들으면 공포영화의 한 장면 아닐까 할텐데.. 의미를 들으면 음??.. 아.. 할 수 있는 말 喉から手が出るほど - 목구멍에서 손이 나올 정도 우리 말로 하면 마음은 굴뚝 같다. 간절히 원한다는 뜻 ..........영문자막은 굳이 첨부하지 않는다. 의미는 어차피 비슷하니까. 2023. 7. 12.
네??? 코즈마를 겁쟁이라고 부르는건 맞는데 지탄을 불리라고?? 깡패? 양아치?? 일진??? bully라는 말대로 / 지탄이 누굴 괴롭히는 장면은 확인할 수 없지만.. 그리고, 실제로 지탄은 극 처음부터 중반까지 남들 말꼬리를 잡고 뒤트는 놈이다. -_-; 불만 가득한 놈.. 아무튼, 음성으로는 성격이 비뚤어진 사람으로 부르는데 무슨.. / 하아.. 맞다고 치자. 다음 문장은 우당탕탕, 울퉁불퉁 콤비라고 하는데 단순히 요상한 커플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하아 2023. 7. 11.
고 사인 = 골 라인?? 뺀질뺀질 얄미운 부하가 보스를 향해 일 시작하기 전에 작전이 무너져서 속상하시겠소~ 하면서 존시나 비꼬고 있는데 골 라인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작전이 무산될 줄이야 이미 작전을 실행하고 일이 끝나가는데 방해 받은거고 고 사인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작전이 무산될 줄이야 준비단계에서 혹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방해 받은거고.. 엄청난 차이로 보이는데? 거의 다 했는데와 하려고 했는데의 차이? 물론 둘 다 안한거긴 하지.. 어쨌든 왜 엉뚱한 오역으로 극 분위기를 망치지? ----------------------------------------------------------------------------------------------------------- 다른 작품. 그나저나 3개월 만의 .. 2023. 7. 10.
음.. 상황은 전투경험 제로인 사무직 요원이 현장뛰고 싶어서 보스한테 작전제안하는데 보스는 이용할건 이용해 먹겠다는 마음으로 오케이. 씐이 난 사무직요원은 어쩌다보니 작전까지 성공해서 우쭐우쭐~ 적이 꽁지빼고 도망가려고 하니까, 보스가 나타나서 뚜까패주려고 하는데 사무직 요원이 겁나 귀찮게 따라붙으면서 간부시켜 달라고 조름. 그 상황에 보스가 킹받아서 하는 말. 아돈케어!! ........................??? 굳이 영어로 번역하자면 I don't care 보다 Don't get COCKY! 정도가 알맞을 듯?? 참, 일어 음성은 思い上がるな‼ ................이때가 스타워즈였지... 캬~ 2023. 7. 9.
2상한데? e-상해 何か胸騒ぎがする、どうしたんだろう 왠지 가슴이 두근거려, 어떻게 된거지? ...... 같은 말인데... 뭔가... 왠지... 2023. 7. 8.
스킵의 정석? 지금까지 항상 봐왔기에 말을 할 수 있다. 영문자막은 생략을 참~ 잘한다.... 상황은 주택 추첨에 당첨된 가족들이 기뻐하고 아이 하나가 말을 한다. 庭付きのお家に住めるのね~☆ - 정원(마당) 딸린 집에 살 수 있겠네~ 라며 기뻐하는 아이의 대사를 어쩜 저리도 건조하게 바꿀 수 있다는 말인가. 뭐, 충분히 그럴 수는 있을거라고 이해는 하고 새집이나 정원 딸린 집이나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지만.. ㅠㅠ 실제로 써봐도 뭐 그리 큰 차이는 없지만 (실제로 2초도 안되는 대사라 눈깜짝할 새에 넘어가지만) 제발 쫌!! 2023. 7. 7.
영문자막 왜 이러는데 良一 遊んでないで ガラス拭きなさい! 료우이치! 놀지 말고(딴짓하지 말고) 유리 닦아!! 라고 들리는데.. 글래스=캐리어인가?? (뭐 대충 진열대같은(?) 의미도 있는듯??_ (우리가 흔히 아는 굴러가는 케이스를 가리키는 캐리어는 한국식 영어니까 영어권 사람들이 쓸리가 없고) 2023. 7. 6.
혼자 왔니? 상황은 씐이 나서 춤 추고 있는 진상 캐릭터가 그의 친구들이 스테이지로 오자, 그들을 향해 하는 말.. 영문자막 처럼 너희도 왔구나!! ........이런........ 화면 보면 다 아는 소리를 굳이 할까?? 음성에는 오랜만에 분위기 탔다고~ 이걸 굳이~ 드립으로 바꾸자면 불타오르네?? ....................................이건 좀 아니다. 인정 무튼, 너희도 왔냐? 는 소리는 시대가 시대인데 좀 촌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 . . . 2023. 7. 5.
?? 出ろ跳び箱(데로/토비바코) .......영문 자막 진짜!! 2023. 7. 4.
아악! 어쩌지? 学校に巣を作り or 学校に噓をつく.. 두가지로 들리는데.. 문제는 두 문장 다 상황이 맞다는 것. 학교를 거점으로 / 거짓말로서 아이들을 선동하는 작전이라 음.. 진짜 어쩌지?? 그런데 잘 들으면 또 문장 끝에 り(리~) 가 붙는걸로 봐서는 츠쿠리(作り)가 맡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되면 거짓말을 하다라는 뜻인 噓をつく는 탈락인데 아!! -_- 美춰버리겠네 2023.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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