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와.. 진짜 짧다 (Feat. 어크 미라지) 자기 전, 새벽에 등록만 해두고 그날 오후에 잠깐 했는데.. 아니, 예전 어크는 무료플레이 하면 중간에 자르지는 않는 매너라도 보여줬다. 도시 옮기고 이제 게임(암살) 좀 해보나~ 하면서 미션 딱 하나 했는데 잘라버리네. -_-; 37~8기가짜리가 한시간 남짓.. 못해도 볼륨이 3~4시간은 넘을 줄 알았다.. 망설임 제로 / 제거 2024. 4. 22. 이거 진짜냐? 평가하는 위치에 있으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 사용...?????????? 평가당하는 위치에 있으면서 평가하는 교수님의 말을 이해 못하는 대가리를 가진 학생이 문제 아니고?.. 하물며 교육내용도 아니고 일상에서 쓰이는 단어, 어쩔거야 / 생활은 가능해? 박힌 돌 빼는 굴러들어 온 자갈 금요일하고 금일이 오해할만한 단어인가?? 이것부터가 말이 좀.. 저 말고도 금일을 금요일이라 오해한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 나오네. 무식한 놈들의 특기, 물귀신 작전. 무식한 놈들은 레파토리도 바뀌질 않아. 저 사람들은 집에 세리브로 놓으셨어요? 전혀 관계도 없는 놈들이 입만 열면 똑같은 말 패시브 스킬 : 누가 정정해주면 성질부터 내기 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어. 그러고 보면.. 문해력도 꽤 .. 2024. 4. 16. 염화 ↔ 화염 염화 화염.. 진짜 무슨 설정을 만들려고 일부러 한 번역인 것 같은데.... 어쩌지?주인공이 한알못 캐릭 설정이라 미유키가 손바닥에 한자 적어주는 장면이 딱!한알못 캐릭터라는 설정을 어디서 본 기억은 나는데 지금 찾으려니까 당최 찾지를 못하겠다. ㅠㅠ 불길↔업화 업화 ↔ 불길./ 전혀 이상할 것 없는데옛날 대본 vs 새로운 대본 차이라고 극중에서도 밝히는데 굳이 거꾸로 말해요 설정을? 추가 - 애니메이션 / 이진칸 호텔 살인사건에서 협박문을 읽는 도중보낸 사람의 이름 / 빨간 수염을 빨간 머리카락이라고 읽고 미유키한테 혼나는 장면도 있다.드라마판에서도 한자를 몰라서 작곡가 딸이 말로 전해준 시를전부 카타카나로 써서 미유키한테 혼나는 장면이 있다. 그러고 보면 설정 참 희한해.. 아이큐 180이던가?? 그.. 2024. 4. 14. 年甲斐もない 나잇값 못하고 이상한 모습을 보였다, 미안하다. 즉, 주책없는 모습을 보였다, 란 의미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 얘기하다가 뜬금없이 샤우팅+아웃 했으니까 -_-ㅋ 하나씩 빼먹으면 글을 몇 년 동안 쓰겠는데? .......... 하지만, 벌써 귀찮다는 것이.. 2024. 4. 7. 따따따 따.. 2024. 3. 31. 아니.. 정말 사체가 발견되고 모여든 사람들이 범인에 대한 의견을 내기 시작하는데 듣고 있던 경찰이 -그럼 범인은 어디에서 그 사람의 방으로 침입했겠느냐-는 질문을 하자.. ........그렇죠.. 안에서 침입할 수는 없겠죠...?? 무슨.. 질문에 대한 답이 / 이렇게 성의도 없고 생각도 없고. (대답한 사람도 나름 머리가 좋은 캐릭터인데.. ㅜㅜ) 窓しか考えられません。 창문 외에는 생각할 수 없다-를 왜 저렇게 바꿔놨을까? 무슨 노림수일까? 흠... ------------------------------------------------------------------------------------------- 창문을 잠그는 것을 잊어 범인이 그곳으로 침입한 것 같다.. 그러면!? 창문 외에는 생각할 수 없다-는 .. 2024. 3. 24. 네에에에..? 自分は全員の部屋の鍵とチェーンを確認しましたし。 廊下で見張りも行なっていました。 제가 (직접) 전원의 방 자물쇠와 체인을 확인했고, 복도에서 망도 보고 있었습니다. -라는 음성이 왜..? 음 네... 그렇다고 칩시다.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어.. 그나저나 이건 양파네. 계속 나와. 끝이 나지를 않아! 무한포탈에 빠지는 로키가 된 기분.. 2024. 3. 17. 開けて、起きて 아케테, 오키테도 구분 못 하는데.. -------------------------------------------------------------------------------------------------- 이름을 부르고 입틀막 하고 있는데 거기서 왜 상황 설명을 하고 있냐고.. 상황은 이미 눈으로 봤는데. 아이고? 등장인물 이름도 바꿔버리네.. 총체적난국 ..... 歌月 は強引に桐生を部屋から連れ出して 이 장면에서는 분명 이 사람이 이름을 언급하는데 여기서는 쓰질 않았어........................ 왜!?: 추리 드라마라 그런가? 괜히 뭐가 있을 것 같아.. 흠 2024. 3. 10. 와! 짱짱! 두 번 세 번 드세요! 띄어쓰기는 일단 무시, 대사 빼먹기도 여전. 정황보고 상상 소설 쓰기도 여전.. 이 장면은 하지메 & 미유키가 수업시간에 투닥거리는 나름 개그 장면인데.. 밋~밋하게 번역하는 것도 기술이다. ps.아무튼 95년도 작품이고 자막 제작은 / 늦어도 2000년도 이전에 만들어졌을 테고..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퀄리티 따지는 것도 참 웃기다. ㅋ 2~30년 전에는 한국어나 일본어가 달랐을 수도 있잖아? ㅋㅋ 그렇지? 자막번역을 맛깔나게 하시는 분들 많은데 왜 하필 이런 분이 내가 제일x99999 좋아하는 추리물 장르에서 이런.. ㅠㅠ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일이 그~렇게나 힘들어?? 아주 초반만 봐서 이후는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지만 저런 자막을 보고 나니까 솔직히 뒤는 궁금하지도 않다. 2024. 3. 1. 침입 vs 잠입 침입 = 잠입 / 잠입 = 침입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모양인데.. 엄연히 다르다. 2024. 2. 29. 연착?? 연착액? ??!! 연착 뜻이 - 끈끈이 비슷한게 있나..?? 아마 점착을 읽는 방식 '렌착'을 한국어로 둔갑시킨 모양. . . . . . . . . 이건가? ..........그런데 馬입니다? 자막 시간으로 40초 전에는 제대로 동화라고 적으셨는데..?? 2024. 2. 24. 아니, 왜 이러세요? .......................!!!!!!!!! 2024. 2. 19. 이전 1 ··· 4 5 6 7 8 9 10 ··· 3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