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거 진짜냐? 평가하는 위치에 있으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 사용...?????????? 평가당하는 위치에 있으면서 평가하는 교수님의 말을 이해 못하는 대가리를 가진 학생이 문제 아니고?.. 하물며 교육내용도 아니고 일상에서 쓰이는 단어, 어쩔거야 / 생활은 가능해? 박힌 돌 빼는 굴러들어 온 자갈 금요일하고 금일이 오해할만한 단어인가?? 이것부터가 말이 좀.. 저 말고도 금일을 금요일이라 오해한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 나오네. 무식한 놈들의 특기, 물귀신 작전. 무식한 놈들은 레파토리도 바뀌질 않아. 저 사람들은 집에 세리브로 놓으셨어요? 전혀 관계도 없는 놈들이 입만 열면 똑같은 말 패시브 스킬 : 누가 정정해주면 성질부터 내기 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어. 그러고 보면.. 문해력도 꽤 .. 2024. 4. 16. 염화 ↔ 화염 염화 화염.. 진짜 무슨 설정을 만들려고 일부러 한 번역인 것 같은데.... 어쩌지?주인공이 한알못 캐릭 설정이라 미유키가 손바닥에 한자 적어주는 장면이 딱!한알못 캐릭터라는 설정을 어디서 본 기억은 나는데 지금 찾으려니까 당최 찾지를 못하겠다. ㅠㅠ 불길↔업화 업화 ↔ 불길./ 전혀 이상할 것 없는데옛날 대본 vs 새로운 대본 차이라고 극중에서도 밝히는데 굳이 거꾸로 말해요 설정을? 추가 - 애니메이션 / 이진칸 호텔 살인사건에서 협박문을 읽는 도중보낸 사람의 이름 / 빨간 수염을 빨간 머리카락이라고 읽고 미유키한테 혼나는 장면도 있다.드라마판에서도 한자를 몰라서 작곡가 딸이 말로 전해준 시를전부 카타카나로 써서 미유키한테 혼나는 장면이 있다. 그러고 보면 설정 참 희한해.. 아이큐 180이던가?? 그.. 2024. 4. 14. 年甲斐もない 나잇값 못하고 이상한 모습을 보였다, 미안하다. 즉, 주책없는 모습을 보였다, 란 의미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 얘기하다가 뜬금없이 샤우팅+아웃 했으니까 -_-ㅋ 하나씩 빼먹으면 글을 몇 년 동안 쓰겠는데? .......... 하지만, 벌써 귀찮다는 것이.. 2024. 4. 7. 따따따 따.. 2024. 3. 31. 아니.. 정말 사체가 발견되고 모여든 사람들이 범인에 대한 의견을 내기 시작하는데 듣고 있던 경찰이 -그럼 범인은 어디에서 그 사람의 방으로 침입했겠느냐-는 질문을 하자.. ........그렇죠.. 안에서 침입할 수는 없겠죠...?? 무슨.. 질문에 대한 답이 / 이렇게 성의도 없고 생각도 없고. (대답한 사람도 나름 머리가 좋은 캐릭터인데.. ㅜㅜ) 窓しか考えられません。 창문 외에는 생각할 수 없다-를 왜 저렇게 바꿔놨을까? 무슨 노림수일까? 흠... ------------------------------------------------------------------------------------------- 창문을 잠그는 것을 잊어 범인이 그곳으로 침입한 것 같다.. 그러면!? 창문 외에는 생각할 수 없다-는 .. 2024. 3. 24. 네에에에..? 自分は全員の部屋の鍵とチェーンを確認しましたし。 廊下で見張りも行なっていました。 제가 (직접) 전원의 방 자물쇠와 체인을 확인했고, 복도에서 망도 보고 있었습니다. -라는 음성이 왜..? 음 네... 그렇다고 칩시다.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어.. 그나저나 이건 양파네. 계속 나와. 끝이 나지를 않아! 무한포탈에 빠지는 로키가 된 기분.. 2024. 3. 17. 開けて、起きて 아케테, 오키테도 구분 못 하는데.. -------------------------------------------------------------------------------------------------- 이름을 부르고 입틀막 하고 있는데 거기서 왜 상황 설명을 하고 있냐고.. 상황은 이미 눈으로 봤는데. 아이고? 등장인물 이름도 바꿔버리네.. 총체적난국 ..... 歌月 は強引に桐生を部屋から連れ出して 이 장면에서는 분명 이 사람이 이름을 언급하는데 여기서는 쓰질 않았어........................ 왜!?: 추리 드라마라 그런가? 괜히 뭐가 있을 것 같아.. 흠 2024. 3. 10. 와! 짱짱! 두 번 세 번 드세요! 띄어쓰기는 일단 무시, 대사 빼먹기도 여전. 정황보고 상상 소설 쓰기도 여전.. 이 장면은 하지메 & 미유키가 수업시간에 투닥거리는 나름 개그 장면인데.. 밋~밋하게 번역하는 것도 기술이다. ps.아무튼 95년도 작품이고 자막 제작은 / 늦어도 2000년도 이전에 만들어졌을 테고..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퀄리티 따지는 것도 참 웃기다. ㅋ 2~30년 전에는 한국어나 일본어가 달랐을 수도 있잖아? ㅋㅋ 그렇지? 자막번역을 맛깔나게 하시는 분들 많은데 왜 하필 이런 분이 내가 제일x99999 좋아하는 추리물 장르에서 이런.. ㅠㅠ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일이 그~렇게나 힘들어?? 아주 초반만 봐서 이후는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지만 저런 자막을 보고 나니까 솔직히 뒤는 궁금하지도 않다. 2024. 3. 1. 침입 vs 잠입 침입 = 잠입 / 잠입 = 침입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모양인데.. 엄연히 다르다. 2024. 2. 29. 연착?? 연착액? ??!! 연착 뜻이 - 끈끈이 비슷한게 있나..?? 아마 점착을 읽는 방식 '렌착'을 한국어로 둔갑시킨 모양. . . . . . . . . 이건가? ..........그런데 馬입니다? 자막 시간으로 40초 전에는 제대로 동화라고 적으셨는데..?? 2024. 2. 24. 아니, 왜 이러세요? .......................!!!!!!!!! 2024. 2. 19. 断っておくがな 거절하겠지만... 거절해 두겠지만 선뜻 와닿지는 않는다...하지만 뭔가 알듯말듯.. 아리송 이무송 -_-; 気になる事柄や問題を、事前に相手に分からせる際に使用する表現 걱정되는 일이나 문제를 상대방에게 미리 알려둘 때 사용하는 표현 先に言うが / 断っておくが / 先に断っておくが / 先に言っておくが / 言っとくけど ...........말은 여러 가지인데 하나만 기억하자. 미리 말해두지만 2024. 2. 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