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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하는 위치에 있으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 사용...??????????
평가당하는 위치에 있으면서 평가하는 교수님의 말을 이해 못하는 대가리를 가진 학생이 문제 아니고?..
하물며 교육내용도 아니고 일상에서 쓰이는 단어, 어쩔거야 / 생활은 가능해?
박힌 돌 빼는 굴러들어 온 자갈
금요일하고 금일이 오해할만한 단어인가?? 이것부터가 말이 좀..
저 말고도 금일을 금요일이라 오해한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 나오네. 무식한 놈들의 특기, 물귀신 작전.
무식한 놈들은 레파토리도 바뀌질 않아. 저 사람들은 집에 세리브로 놓으셨어요?
전혀 관계도 없는 놈들이 입만 열면 똑같은 말
패시브 스킬 : 누가 정정해주면 성질부터 내기 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어.
그러고 보면.. 문해력도 꽤 오랜 시간문제가 되었던 것 아니냐?
뭐, 꼭 문해력만 가지고 저런 말이 만들어졌을 거라고는 생각되지는 않는다만..
똑똑한 사람이 논문 썼는데 네가 이해 못하니까, 똑똑한 사람을 이단이네 뭐네 프레임 씌우고 교수형 시킬거야?
Back ToThe Dark Age~ ............가지가지다.
진짜 문제다. 어쩌지?
막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이케이케 저케 아아~ 개~판.. 이런 느낌인가?
아무튼 오해할 건덕지도 없는 단어(금일)를 오해해서
좋게 설명해(금요일) 줬는데도 급발진하는 놈들은 그냥 걸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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