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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어쩌지? 学校に巣を作り or 学校に噓をつく.. 두가지로 들리는데.. 문제는 두 문장 다 상황이 맞다는 것. 학교를 거점으로 / 거짓말로서 아이들을 선동하는 작전이라 음.. 진짜 어쩌지?? 그런데 잘 들으면 또 문장 끝에 り(리~) 가 붙는걸로 봐서는 츠쿠리(作り)가 맡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되면 거짓말을 하다라는 뜻인 噓をつく는 탈락인데 아!! -_- 美춰버리겠네 2023. 7. 3.
전격 2호 전격 모델링 과정을 찍지 않아서 대략난감 ㅠㅠ 2023. 7. 3.
いかにも = その通り~ 일본 시대극들을 보면 셋샤~ 홍길동은 어쩌고 저쩌고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묻는 말에는 이카니모라는 쿨하게 단답을 하는데 (한자로는 如何にも, 잘 사용하지 않는다.) その通り (정확하다, 맞다) 라는 말 이외에 いかにも~そうな 라는 형태로는 마치~처럼이라는 의미와 매우~처럼이라는 의미도 있다. いかにも倒れそうな建物 - 마치 쓰러질 것 같은 건물 いかにもおいしそうな料理 - 존시나 맛있어 보이는 요리 ........?? 이런 의미도 있었구나. 배우고 갑니다. 2023. 7. 2.
전격 3호 전격 모델링 느낌은 처음 러프 모델링과는 많이 달라질 듯.. 전격3호 러프 모델링 이름부터 전격 Z작전을 카피한 냄새가 아주 심하게 나는 (오마주라고는 하지만..) 우뢰매 세번째 시리즈 / 전격 3작전의 전격 3호 amunaray.tistory.com 까망까망하니까 더 진행하기 전까지는 뭔 구분이 잘.. ㅠㅠ 2023. 7. 1.
무조건 영문자막 잘못이야 拙者、北辰一刀流免許皆伝、村井達之進、寄らば斬る! / やれ! 소인, 북진일도류 스승께 모두 전수받은 무라이 타츠노진, 다가오면 베겠소! / 야레!! 寄らば斬る(요라바-키루) 는 다가오면 베겠다는 말 (자기 방어) 내 칼을 받아라!!는 말 그대로 먼저 공격하겠다는 말 (선빵치겠다는 말) 전수받았다는 말은 제대로 쓰셨구만, 이도류라는 말은 대체 어디에... 이건 드립인 듯 (드립일거임) 아무튼.. 이거 영문자막이 있을거임. 영문을 바탕으로 번역하셨나 봄. 무조건 영문자막이 잘못한거임. 그러고 보니 이 에피소드도 해적에피.. -_-; ~드립 맞네~ :) 2023. 7. 1.
기억을 생각해내다? 예전에 기억하다와 생각하다를 구별해서 써야 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기억은 일이나 지식을 담아두는 일이고, 그 기억을 꺼내는 일이 생각이라고.. 뭐 .................아무튼 생각하다라는 말에는 판단의 느낌이 강해서 예전 일이 떠오르다라는 표현에는 (기억하다)가 오히려 맞는 말 같아 보이지만.. 기억하다와 생각하다 차이를 검색해보면 기억하다 뜻풀이에는 생각이라는 단어가 생각하다 뜻풀이에는 기억이라는 단어가 ------------------------------------------------------------------------------------------------------------------ 기억하다 생각하다를 한문장에 같이 쓸 때 빼고는 문제 없어 보이는데?? ........ 2023. 6. 30.
여기서만 하는 이야기? (오해할까봐 미리 말해두지만, 여기서만 하는 이야기라는 번역이 틀렸다는 말이 아니다.) ここだけの話だけどさ。라는 말이 있다. 비밀인데~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인데 여기서만 하는 말이라고 하는 번역이 많아서 -여기서만?? 이곳에서만 하는 이야기??.. 뭔가 걸려서- 그래서 찾아봤다. 「ここだけの話」とは?ビジネスでの使い方や敬語や言い換えなど分かりやすく解釈 「ここだけの話」とは?ビジネスでの使い方や、敬語での言い換え方法などについて、分かりやすく解説していきます。「ここだけの話」とは?はじめに「ここだけの話」の意味を解説してい cityworks.jp 이하 글의 일부 / 자동 번역문 더보기 이 말은 그 자리에 있는 상대에게만 전하고 싶은 정보를 이야기할 때, 전치사로 사용된다. 이 말에는 퍼뜨리고 싶지 않은 이야기, 공개되지 않.. 2023. 6. 29.
픽미픽미픽미업~ 美味しい物でも食べて… 元気出すか? 픽미픽미픽미업~ 헤에~ 아마 대부분 '날 찍어주셈~' 이렇게 알고 있었을걸?? 2023. 6. 28.
네? 뭐라고요?? 99 - 世間ではもうすぐクリスマスか? 100 - そっか忘れてた! 101- そうだ。サラさん! 102 - みんなに大きなケーキ買って帰りましょうよ。 초콜릿 깜빡했다는 말이 대체 어디에..? 그런데 크리스마스에도 초콜릿 챙기나? .....챙기는 곳 있는거야?? 아니면 요즘 트렌드라거나?? 그러고보니, 102번 문장에 케익 사서 가지고 가자~ 다음 장면에서 쇼핑을 하려고 빵집에 들어가는데 초콜릿을 잊었다! 라고 했던 사람이 왜 케익을 사는건데? 응?? 이상하다고 생각안해? 드라마의 캐릭이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캐릭터도 아닌데.. 하아.. 2023. 6. 27.
액션가면 사주세요~ 액션 터보! 고!! . . . オキシジェンターボ다 이사람들아 Oxygen.. インターセプター 가 오토바이 이름이고 ..아무리 발음이 뭐 같아도 사람들이 말야~ 찾아보지도 않고 말야~ 애초에 저 문장이 '액션'이라고 들리질 않으면 고민이라도 해봐야하는거 아니냐? 으잉??! 2023. 6. 26.
왜 이러는거지? 208 - 遺伝子工学者で人間の細胞をエイリアンの細胞に変える研究をさせられた。209 - あの リナさん? 210 - それじゃ、ショウ いよいよ? 211 - あぁ、212 - シグとリナさんの進めていた研究にかけるんだ。 213 - わかった。そっちも頑張ってね。 라고 들리는데.. 문제는 210번 줄 '우릴 도와줄까??' 라는 부분은 '그럼- 쇼우, 드디어..?' 도와줄까라는 말하고는 굉장히 다른것 같은데.. 흠 연구를 활용하겠다는 말은 차치하고서라도., 213 - 빨리 갈게 vs 너도 힘내 / 는 완전히 다른 말 아닌가? 2023. 6. 25.
난 좀 반댄데 毎度毎度自分の都合で呼び出しやがって。 매번 지들 멋대로(꼴리는대로) 불러놓고 이런 뉘앙스의 문장을 멍청이들이 또 불렀다는 건.. -이건 좀 다르지 않나? 극과극을 달리는 번역 퀄리티에 오늘도 한숨을 쉰다. ------------------------------------------------------------------------------------------------------------------------------------------------ 이건 당최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상대가 피떡이 되어서 바닥이 더러워질테니, 바닥 대걸레질 하겠다는 말이야?? 음성은 오늘도 연승기록을 세워주겠어! 라는데.. 뭐 그런거겠지?... 맞지? 2023.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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