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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230

눈앞에서..? 말하고 싶은 게.. 사람이 눈앞에서 죽은 쇼크로.. 뭐 이런 건가 본데 일단 들리는 대로 써 보면 愛弟子を失ったショックから… ........뭔 적중률이 이래? 이 문장에서 맞은 건 쇼크 하나뿐인데? 쇼크 단어 하나로 만들어낸 문장이란 말인가?! 진짜 이 시절은 히라가나 가타카나만 떼면 너도나도 일본어 번역가였나? 최선의 번역 - 애제자를 잃은 쇼크로.. ps. 진짜 문장 하나하나 틀린 것으로 글을 썼으면 사건 하나 가지고 몇 년동안 글을 쓸 수 있을 양이다. 드라마 길이는 50분 정도인데 대사가 엄청나게 많아서 900줄이 넘는다. -_-; (하긴 영화는 2~3,000 줄은 가볍게 넘어가니까, 프로 번역가님들 죄송합니다. 나대지 않을게요. ㅠㅠ) 2024. 5. 19.
재치가 뛰어나군요 미유키, 나 이외에 이곳 청소를 다른 사람한테 부탁했어? 아니, 너한테만 그러자 김씨 소년이 셀프디스를 한다. 犯人は俺と違って相当几帳面なやつみたいだぜ 범인은 나와는 달리 상당히 깔끔한 모양이야.. ..................................... 똑똑한 사람 = 꼼꼼한 사람..?? 2024. 5. 12.
잘 듣지도 않더니 이상한 메일을 받았다. 지금은 쓰지도 않는 애플 아이디의 이중 인증이 활성화 되었다는 메일이다. 아무튼 애플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시도하자확인코드를 보냈다는데.. 이상한 번호가 찍혀있다. 생전 보도 못한 번호그래서 채팅으로 상담원과 연결했다. 처음 분은 _____라는 분인데 (남기지 않는다. 귀찮어..)내가 치는 내용을 이해를 하는건지 엉뚱한 대답만 하고 (솔직히 당신, AI인줄 알았어 ㅋ)채팅도 엄청 느리게 치고 (뭐 하고 있었나?) 말했던 정보를 다시 묻는다던가 하는상담원의 자질에 의심이 가는 채팅을 남기시더니 난 도울 수 없다며 끊고 나간다. ...??? ......다시 시도했다. 이번에는 그나마 패닉을 한 템포 가라앉히고 영상으로 남겼는데남자분이다. 몇 번 말하지도 않았는데 척척.. 내가 당황해서 .. 2024. 5. 7.
참.. 뭐지? 고딩 / 고교생 / 고등학생이란 의미겠지?음성도 그러니까 당연히 맞겠지만.. 하아.. 2024. 4. 28.
이거 진짜냐? 평가하는 위치에 있으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 사용...?????????? 평가당하는 위치에 있으면서 평가하는 교수님의 말을 이해 못하는 대가리를 가진 학생이 문제 아니고?.. 하물며 교육내용도 아니고 일상에서 쓰이는 단어, 어쩔거야 / 생활은 가능해? 박힌 돌 빼는 굴러들어 온 자갈 금요일하고 금일이 오해할만한 단어인가?? 이것부터가 말이 좀.. 저 말고도 금일을 금요일이라 오해한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 나오네. 무식한 놈들의 특기, 물귀신 작전. 무식한 놈들은 레파토리도 바뀌질 않아. 저 사람들은 집에 세리브로 놓으셨어요? 전혀 관계도 없는 놈들이 입만 열면 똑같은 말 패시브 스킬 : 누가 정정해주면 성질부터 내기 ㅋㅋ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어. 그러고 보면.. 문해력도 꽤 .. 2024. 4. 16.
염화 ↔ 화염 염화 화염.. 진짜 무슨 설정을 만들려고 일부러 한 번역인 것 같은데.... 어쩌지? 주인공이 한알못 캐릭 설정이라 미유키가 손바닥에 한자 적어주는 장면이 딱! 한알못 캐릭터라는 설정을 어디서 본 기억은 나는데 지금 찾으려니까 당최 찾지를 못하겠다. ㅠㅠ 불길↔업화 업화 ↔ 불길./ 전혀 이상할 것 없는데 옛날 대본 vs 새로운 대본 차이라고 극중에서도 밝히는데 굳이 거꾸로 말해요 설정을? 2024. 4. 14.
따따따 따.. 2024. 3. 31.
아니.. 정말 사체가 발견되고 모여든 사람들이 범인에 대한 의견을 내기 시작하는데 듣고 있던 경찰이 -그럼 범인은 어디에서 그 사람의 방으로 침입했겠느냐-는 질문을 하자.. ........그렇죠.. 안에서 침입할 수는 없겠죠...?? 무슨.. 질문에 대한 답이 / 이렇게 성의도 없고 생각도 없고. (대답한 사람도 나름 머리가 좋은 캐릭터인데.. ㅜㅜ) 窓しか考えられません。 창문 외에는 생각할 수 없다-를 왜 저렇게 바꿔놨을까? 무슨 노림수일까? 흠... ------------------------------------------------------------------------------------------- 창문을 잠그는 것을 잊어 범인이 그곳으로 침입한 것 같다.. 그러면!? 창문 외에는 생각할 수 없다-는 .. 2024. 3. 24.
네에에에..? 自分は全員の部屋の鍵とチェーンを確認しましたし。 廊下で見張りも行なっていました。 제가 (직접) 전원의 방 자물쇠와 체인을 확인했고, 복도에서 망도 보고 있었습니다. -라는 음성이 왜..? 음 네... 그렇다고 칩시다.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어.. 그나저나 이건 양파네. 계속 나와. 끝이 나지를 않아! 무한포탈에 빠지는 로키가 된 기분.. 2024. 3. 17.
開けて、起きて 아케테, 오키테도 구분 못 하는데.. -------------------------------------------------------------------------------------------------- 이름을 부르고 입틀막 하고 있는데 거기서 왜 상황 설명을 하고 있냐고.. 상황은 이미 눈으로 봤는데. 아이고? 등장인물 이름도 바꿔버리네.. 총체적난국 ..... 歌月 は強引に桐生を部屋から連れ出して 이 장면에서는 분명 이 사람이 이름을 언급하는데 여기서는 쓰질 않았어........................ 왜!?: 추리 드라마라 그런가? 괜히 뭐가 있을 것 같아.. 흠 2024. 3. 10.
와! 짱짱! 두 번 세 번 드세요! 띄어쓰기는 일단 무시, 대사 빼먹기도 여전. 정황보고 상상 소설 쓰기도 여전.. 이 장면은 하지메 & 미유키가 수업시간에 투닥거리는 나름 개그 장면인데.. 밋~밋하게 번역하는 것도 기술이다. ps.아무튼 95년도 작품이고 자막 제작은 / 늦어도 2000년도 이전에 만들어졌을 테고.. 3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퀄리티 따지는 것도 참 웃기다. ㅋ 2~30년 전에는 한국어나 일본어가 달랐을 수도 있잖아? ㅋㅋ 그렇지? 자막번역을 맛깔나게 하시는 분들 많은데 왜 하필 이런 분이 내가 제일x99999 좋아하는 추리물 장르에서 이런.. ㅠㅠ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일이 그~렇게나 힘들어?? 아주 초반만 봐서 이후는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지만 저런 자막을 보고 나니까 솔직히 뒤는 궁금하지도 않다. 2024. 3. 1.
침입 vs 잠입 침입 = 잠입 / 잠입 = 침입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모양인데.. 엄연히 다르다. 2024.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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