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자막 잡담

와.. 어떻게..

by 아무나레이 2024. 7. 13.
반응형

昨日、彼女と立ち話してんの聞いちゃったんだもんね~
어제 그녀랑 서서 이야기하는 거 들었지~

そっかデートでは仕方ないの~
그래? 데이트라면 어쩔 수 없구먼

噂をすれば影

남 이야기를 하거나 흉을 보고 있는데, 그 사람이 나타나 그림자가 드리운다.
상상하면 무서울걸..

なかなかお似合いの2人じゃ。
이미 잘 어울린다고 하는 말인데, 되길 바란다는 뭔데.

でもシュラトさんってなんか変よね?高校生で一人暮らしなんてさ、親は何やってんだろう?
그런데 슈라토 씨 조금 이상하지 않아요? 고등학생인데 혼자 살고.. 부모는 뭐하는 거야?

静岡で鰻の養殖をやっていると言っとったぞ。
시즈오카에서 장어 양식한다고 했제.

静岡じゃ結婚はしんどいはね。ミナさん一人っ子だから、お父さんが許すかどうか。
시즈오카면 결혼은 무리겠네, 미나 씨는 외동딸이니까, 아버지가 허락하실지 어떨지..

ミナさんには弟がおらんかったか‼
미나 씨한테 남동생이 없었나!?

ないわよ!ちょっとおじいちゃん!ボケてまた世話しないからね。
없거든?! 잠깐 할아버지! 노망 나도 다시 간호 안 할 거예요!

いいのよ。私優柔不断だから誰か相談相手がいないと決められないの。
괜찮아요. 저는 우유부단해서 누군가 상담할 사람이 없으면 결정을 하지 못하거든요.

우유부단하니까 맨손으로 갈 수 없다는건 대체 무슨 소리입니까?

ごちそうさま~

굳이 우리말로 하면 얼레리꼴레리, 여~ 보기 좋네~ 정도!?

단이 슈라토한테 저런 소리(바람둥이)를 할 이유도 없는데..

なんだよ、逃げることはねーじゃねーか。
뭐야, 도망칠 필요는 없잖아. (마상 ㅜㅜ)

さっきの人、お友達?
아까 그 분.. 친구?

친구니? 는 뭔가요. / 갑자기 캐릭터 확 깨네

もっと端っこ歩きなさいよ。
길 가생이(가장자리)로 다녀라, 인도로 다녀라~ 이런 의미.

そこのお2人。よろしかったら相性など占ってすんでましょうか。
거기 두 분, 괜찮으시면 궁합 봐드릴까요?

いらっしゃいませ、ご注文は何になさいますか! 真っ昼間からいいご身分だなシュラト。
어서 오시든가 말든가! 주문은 뭘로 하든가 말든가! ..대낮부터 팔자 좋구나, 슈라토..!

何だよ、お前らわよ⁈ なんかオレに恨みでもあるわけ⁉
뭐냐! C-val! 뭐 나한테 원한이라도 있냐!?

とにかくだ! 人間界じゃ週休2日ってのが相場なの‼
아무튼! 인간계에서는 주휴 2일(주 5일 근무)이 상식이라고!

誰が何て言ったって、今日は俺は遊ぶんだからな。
누가 뭐라던 오늘 나는 놀 거다.

まったく困った奴だ。
정말 곤란한 🐶x끼다..♥

仕方ないさ、久しぶりの人間界なんだ。
어쩔 수 없잖아, 오랜만의 인간계다.

しかし、ラッシュが見たらひと騒動起きそうだな
하지만, 라쿠슈가 보면 한바탕 뒤집어지겠군.

おーい田中くん石川くん出番だぞ。
어이! 타나카군! 이시카와군! 나갈 차례야! (방송 엑스트라 알바)

 

 

 

여러분, 자막을 끄고 봅시다. 자막 트롤러들이 너무 많아..

반응형

'잡담 > 자막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居いても立たっても居いられない  (0) 2024.08.18
이거 컨셉이거나..  (0) 2024.07.24
김씨 추리 실사판, 이제 언급 안 함  (1) 2024.07.03
황산이 왜 거기서 나와?  (0) 2024.07.01
어제에 이어 하나만..  (0) 2024.06.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