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일자가 아무래도 2002~3년 같은데.. 그때는 황산이 요리 실습실에 있었나 싶다..
뭐, 극 배경인 90년대에는 흔한 일이었을지도 모르니까 뭐라 하기도 그런데
이상하다. 나도 그 시절 사람인데.. -_-;
보통 요리하는데 황산을 쓸 일 없잖아?
이과실을 요리준비실로 번역하지 않나
황산을 염산으로 쓰질 않나..
황산=염산?
그럼 단어를 굳이 왜 나눠, 그냥 뜻만 통하면 되는데..
그런데 이건 정말 궁금한데.. 쫓다, 찾다 뭐 그런 말인 것 같은데..
찮
찾
�O 이렇게 깨져서 나와? 쫓, 찾, 찮 이런 글자만..
저장하거나 읽어들일 때 인코딩 문제도 있겠지만..
맞춤법 틀린 게 가장 큰 문제 아닐까?
없는 한글을 창조해낸다던가.. 없는 한글을 창조해낸다던가.. 없는 한글을 창조해낸다던가.. 없는 한글을 창조해낸다던가.. 없는 한글을 창조해낸다던가.. 없는 한글을 창조해낸다던가.. 없는 한글을 창조해낸다던가.. 없는 한글을 창조해낸다던가.. 없는 한글을 창조해낸다던가.. 없는 한글을 창조해낸다던가.. 없는 한글을 창조해낸다던가.. 없는 한글을 창조해낸다던가.. 없는 한글을 창조해낸다던가..
아무튼
맞춤법 엉망, 띄어쓰기도 마음대로
(하려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말던가. 여긴 숨도 쉬지 않고 읽어야 되고, 어디는 징검다리고.. @.@)
정말 어이없는 게..
연출가로서 연출을 했다고 하는데 에이스 배우였다고?
첫 연출작이 저거라는데 / 틀려도 꿋꿋하게 첫 배역이라고.. ㅠㅠ
배우랑 연출가가 같아?
다음으로 궁금한게.. 캐릭터들 말투가 계속 바뀌고 성격이 바뀌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왜 그랭?
주인장이
어째서 자막 이상하게 번역된 것 가지고 마구잡이로 꼬집냐면..
외국어를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아~ 그렇구나, 정말? 하면서 봤던 것들이고
이상하게 도중에 흐름이 뚝뚝 끊기고, 이해도 안가고, 끝까지 못 보고 그랬었는데
지금에 와서야 취미로 중도 하차했었던 옛날 작품들 찾아 다시 보면서 이상함을 느끼고-
대부분 (아마든 프로든) 번역가(?!)의 망상 소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지금!!
ㅠㅠ 그 배신감을..!....................... 아세요?? 아시겠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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