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らんしん 발음도 똑같은데 둘다 말이 된다. 짜증나는 부분. 뒷 부분을 보면 반역보다는 미친게 맞는 것 같기는 한데 결과적으로는 반역이 맞단 말이지! ..허허.. 2023. 9. 16. 좌측 우측? 左、右 특촬이 얼마나 만만해 보이길래 왼쪽 오른쪽 (히다리, 미기) 좌, 우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번역을 해? 진짜 별것도 아닌걸로 지적당해서 짜증나겠지만 진짜 별것도 아닌걸로 지적해야 하는 나도 피곤하다. 화면에서 오른손을 들었지만 화면을 보고 있는 나한테는 왼쪽이다.. 뭐 이런거야? -_-; 2023. 9. 15. 죠시즈 헬멧 블렌더 fin? 2023. 9. 14. 죠시즈 헬멧 블렌더 wip 1 2023. 9. 13. 월광가면 제 5편 - 유령당의 역습 토에이에서 제작한 6부작 극장판 / 5부까지 완료 59년도의 이 작품을 리메이크한 81년도 월광가면에서 같은 배우가 같은 배역으로 출연했다는 말이 있었는데.. 당최 어디서 읽었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찾지를 못하겠다. 하긴. 81년도 작품 자막 만들겠다고 정보 모으려고 돌아다닌 사이트가 한두군데도 아니고.. -_-; 스샷을 찍어두지 않은게 한이다. 참고로 그 배우는 鈴木瑞穂 27년 생이시다. 59년도에는 32세 81년도에는 54세 그런데 영화 출연자에 이름이 없는거 보면 그냥 카더라 일수도 있고 하지만, 그러기에는 목소리가 너~무 너무너무 너무나 비슷하단 말이지, 흠.. 아무튼 진짜 간만에 다시 잡아서 끝냈다. 이제 또 한시름 놨다. 2023. 9. 12. 折り紙を付ける おりがみをつける 종이접기를(에) 붙였다고 번역하자. 《美術品などに鑑定保証書をつける意から》品物・人物などについて、信用できるものとして保証する。 [미술품따위에 감정보증서를 붙인다는 뜻으로] 물품·인물 등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보증한다. 즉, ~ 를 보증한다는 의미다. 折り紙付きの語源・由来 折り紙付きの「折り紙」とは、紙を横半分に折った文書のこと。 平安末期より、公式文書や贈呈品の目録として用いられていた。 そこから、江戸時代には、美術品や刀剣などの鑑定書を「折り紙」と呼ぶようになり、確かな品質が保証されている物を「折り紙付き」と言うようになった。 종이접기의 어원・유래 오리가미츠키의 '오리가미'란 종이를 가로로 반 접은 문서를 말한다. 헤이안 시대 말기부터 공문서나 증정품의 목록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에도 시대에는 미술품이나 .. 2023. 9. 11. 拳万 흔히 새끼손가락 걸며 하는 말 げんまん : 약속 안지키면 일만번 / 주먹으로 패겠다는 말.. 噓ついたら嘘ついたら針千本飲ます 거짓말 하면 바늘 천개 먹인다 -도 그렇고 끔찍한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구나. (주로 애들이 쓰던데) 워워~ 뒤져서 나오면 십원에 한대는 양반이네. . . . . . . 잠깐..? 우연히도 10만원을 가지고 있었다면.. 똑같이 만번 처맞겠네 -_-; 2023. 9. 10.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 일일이 찍기도 힘들다.. 물론 다 맞는 사람이 어딨어. 맞춤법 제정한 학자들도 어리버리 쇼를 찍고 있는데 우리같은 일반인 나부랭이가~ (전재는 교재/교제도 틀리는 사람이 많고 ㅐ / ㅔ 는 바로 옆이니까 오타일 수 있다고 쳐도) (이래뵈도, 께요/ 안되요는 정말?) 난 이 작품 자막만큼은 안까려고 했어, 깔 생각도 없었고 그런데 자막을 켜고 보다보니까 전혀 엉뚱한 번역을 하기도 하고, 배우는 말하는데 건너뛰고 아예 번역을 안하는 경우는 부지기수 뭐, 쥔장자막처럼 / 배우들 말 한마디 한마디를 옮겨 적는 자막을 더러운 자막, 어지러운 자막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고 취향차이니까 뭐, 이건 이해한다쳐도 특히나 신경을 건드린건 - 싱크 하나 맞추는게.. 그렇게 어려워? 띄 엄 띄 엄 자막이야? 신개념 자막이네,.. 2023. 9. 9. 정말.. 바로 앞선 장면에서 머리가 깨질 것 같다라는 번역을 그냥 넘겼다.. 그 앞선 에피소드 들에서는 이거 한국어 맞지? 싶은 이상한 문장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뭐, 아무튼 이번 에피소드로 돌아와서 그래, 신물이 나다보면 머리가 깨질 정도로 어지러울 수도 있겠지.. 그래, 좋다. 그런데 이건 뭐지? 이 작품의 번역은 더 이상 안까기로 했는데 계속해서 신경을 건드려주니, 쓰지 않을 수가 없다. 음성에는 어떤 곳에도 병원이 나오지 않는다. 장소에 관한 단어를 꼽자면 수용소가 등장한다. 수용소랑 병원이 같은가?? 아.. 아캄 어사일럼인가?........ 아무튼 행동에 관한 말은 さらう 다. 잡아채거나, 잡거나, 휩쓸라는 말이다. (뒤지라는 말 여기서 나온건가?) 두번째 행동을 나타내는 말은 入れる 다. 넣다... 2023. 9. 8. 월광가면 제 4편 - 괴수 콩 1958 토에이에서 제작한 6부작 극장판 중 4부까지 완료 2023. 9. 7. 教養が邪魔をする 교양이 방해를 해서.. 말그대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이 오히려 새로운 생각을 하는 것을 막는다] 배운게 도둑질이라 도둑질 말고는 할 줄 모른다! ........이런 느낌? 아, 이건 좀 다른가? 검색을 해도 속시원하게 해석이 된 곳이 없어서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이럴때면 외국인 친구가 절실히 필요해진다) 대충 뉘앙스가 저런 느낌. 教養が邪魔してついスペイン語が出ちゃうんですわ。 일본어가 부족해서라는 느낌보다는 -스페인어가 편해서 지금 언어보다 먼저 튀어나온다-는 느낌으로 보이는데.. 너무 빡빡한가? 흐음~ 모르겠다.. -0- 한글로 어떻게 바꾸냐.. 어쩔!? 2023. 9. 6. 顔貸してくれないか 얼굴 좀 빌려줘 이런 언니가 얼굴 좀 빌려줘~ 하면 '잠깐 밖에서 만나자' or '할 얘기 있어, 잠깐 보자'는 말이고 이런 뷴신들이 말하면 '옥상으로 따라 와' 하지만, 싸움 잘하고 무서운 언니들도 있을테니까 알아서 처신해.. ㅜㅜ 2023. 9. 5. 目と鼻の先 또 눈과 코의 앞.. 이라고 번역하자. 아주 바람직하다. 관용구다. 우리말로는 엎드리면 코 닿을 곳 目と鼻の間라고 하기도 하는데, 확실히 같은 말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目と鼻の間나 目と鼻の先나 둘 다 눈과 코 사이처럼 가깝다는 의미로 똑!!같다. 해서 같이 써도 될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전문가가 본다면 분명 다르겠지. 2023. 9. 4. 威張る いばる로 발음하기도 하지만 음운 변화(언어의 소리가 역사의 흐름에 따라 겪는 변화)로 인해 사투리를 쓰는 사람들이건 안쓰는 사람들이건 えばる로 발음하기도 한다. いばる나 えばる나 방언이라는 말도 있고, 아마 みえばる가 표준어(?)인 것 같은데........ 전혀 다른 말 일 확률이 10000%지만 -_-ㅋ 비슷한 의미라서.. 아무튼 ........알게 뭐냐. 전에도 말했지만 [언어 학자 될 것도 아니고. -0-] 2023. 9. 3. 저주의 고통!? 솔직히 계속 지적하기도 짜증나고 지적받는 입장에서도 개짜증 날테고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깔 생각이 없어서 오역이 있어도 그냥 넘어가고 무시하고 그랬는데 이번 에피소드는 특히나 심하다.. 아니, 생각해보면 회차가 거듭될수록 질이 낮아지는 느낌 아무튼, 呪いの首絞め 가 저주의 고통입니까?! 이분한테만 하는 말이 아니야. 아니, 이분들은 대체 특촬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얼마나 깔보고 기본적으로 무시를 하고 있어야 이런 엉터리 번역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거지? 일례로 쥬렌쟈나 메가렌쟈는 무슨.. 망상 저질 소설을 써놨어. 싱크는 개판이고 특촬도 일단은 드라마입니다! 애들용이니, 유치하니, 이런건 나중문제고 이렇게 무시하는 듯한 엉터리 번역할거면 / 차라리 번역하지 마세요! 요즘 자막 잘 만드시는 분들.. 2023. 9. 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