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자막 잡담

目と鼻の先

by 아무나레이 2023. 9. 4.
반응형

또 눈과 코의 앞.. 이라고 번역하자. 아주 바람직하다.

 

 

관용구다. 우리말로는 엎드리면 코 닿을 곳

目と鼻の間라고 하기도 하는데, 확실히 같은 말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目と鼻の間나 目と鼻の先나 둘 다
눈과 코 사이처럼 가깝다는 의미로 똑!!같다. 해서 같이 써도 될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전문가가 본다면 분명 다르겠지.

반응형

'잡담 > 자막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教養が邪魔をする  (0) 2023.09.06
顔貸してくれないか  (0) 2023.09.05
威張る  (1) 2023.09.03
저주의 고통!?  (1) 2023.09.02
우려가 결국 현실로  (0) 2023.09.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