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영소녀 자막 딴지 마지막이다.
비디오걸 / 데오 걸 / 비데오 걸 / 비디걸 / 정신이 없다.
데오 걸은 뭐야? 데오(드란트) 걸? / (로)데오 걸?
お前の恋愛感情をテーマにしたビデオなかったとよ。
네 연애감정을 테마로 한 비디오 안이라던데
영혼의 감정은 조금 후에 또 나온다.
これも愛とやらのなせる技か?どうなさるおつもりですか?愛...。どれほどのものか見てみたい。
이것도 사랑이라는 이름의 기술인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사랑.. 어느 정도인지 보고 싶군
貴志。お前、何が言いたいんだ?貴志。ビデオガールは一夜の夢。いずれ消えちまうんだぞ。これからどうする?モエミとビデオガールのどっちを探す?お前の気持ちが固まらない限り。お前はどっちも会えやしねぇぞ。
타카시, 너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 타카시.. 비디오 걸은 하룻밤의 꿈, 언젠가는 사라져. 이제 어떻게 할 거야?: 모에미와 비디오 걸 중에서 누굴 찾을래? 네 감정이 정해지지 않는 한, 너는 누구도 만날 수 없어.
생각을 틀리다고 표현하는 당신은 대체.. 얼마나 위대한 겁니까?
아, 이건 이전 편에서 예고편 딴지 걸면서 했지.
その階段はお前の恋愛感情を形にしたもの。
그 계단은 너의 연애감정을 형상화한 것.
뭐, 드립을 치려고 했다면
영혼의 계단보다 천국의 계단이 차라리 어울리지 않았을까?
そっか。この痛みは恋の痛みってわけか?
그런가, 이 고통은 사랑의 아픔이란 말인가.
その不確かな階段を信じ、歩み続ける意味がどこにある?階段はいつ消えるかわからない。天野愛のもとへ繋がっているとも限らないそう。天野愛への想いが幻でないとお前には言い切れるのか?
그 불확실한 계단을 믿고, 계속 걷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계단은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 아마노 아이가 있는 곳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도 알 수 없다. 아마노 아이에 대한 마음이 환상이 아니라고, 너는 단언할 수 있는가?
自分の姿を見る。傷ついた無様なその姿。愛とやらに溺れたために。
자신의 모습을 봐라. 상처 입은 형편없는 그 모습을. 사랑이라는 것에 빠진 탓에.
世界は直に、元に戻った
세상은 곧바로 제자리로 돌아왔다
뭐, 아무튼 이렇게 끝이 났다. 그러고 보면 엔딩이 내내 스포하고 있었어. -_-
만화책도 이런 엔딩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4편에서 원작자 인터뷰에서 작가도 모르는 엔딩이라고 했으니, 다르겠지.
음.. 뭔가 찝찝하지만 재미있었다.
24년 크리스마스 전에 완료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20241217일 완료-
반응형
'잡담 > 자막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씨 추리, 정말 미안하다. (0) | 2025.01.05 |
---|---|
울트라급 자막 [부정적] (0) | 2024.12.29 |
아?!! (2) | 2024.12.23 |
또 나왔다! (0) | 2024.12.21 |
나왔다! (1) | 2024.1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