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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어디에도 무녀라는 말은 없고 길조라는 말도 없고..
상황은 주인공이 자기 사고도 아닌데 남을 도와준다고 오지랖 부리는 장면에서
전화를 한 선배가 '이 자식은 축제 취재하러 가면 / 축제 가마 짊어질 타입이다.' 라고 지 후배 디스하는 장면..
-_-; 음.. 조~지 루카스가 편집한 감독판이라던가.. 뭐 그런겁니까? 대사가 전혀 다른데요?
다음에는 어떤 오역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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