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와.. 어떻게.. 昨日、彼女と立ち話してんの聞いちゃったんだもんね~어제 그녀랑 서서 이야기하는 거 들었지~そっかデートでは仕方ないの~그래? 데이트라면 어쩔 수 없구먼噂をすれば影남 이야기를 하거나 흉을 보고 있는데, 그 사람이 나타나 그림자가 드리운다.상상하면 무서울걸..なかなかお似合いの2人じゃ。이미 잘 어울린다고 하는 말인데, 되길 바란다는 뭔데.でもシュラトさんってなんか変よね?高校生で一人暮らしなんてさ、親は何やってんだろう?그런데 슈라토 씨 조금 이상하지 않아요? 고등학생인데 혼자 살고.. 부모는 뭐하는 거야?静岡で鰻の養殖をやっていると言っとったぞ。시즈오카에서 장어 양식한다고 했제.静岡じゃ結婚はしんどいはね。ミナさん一人っ子だから、お父さんが許すかどうか。시즈오카면 결혼은 무리겠네, 미나 씨는 외동딸이니까, 아버지가 허락하실지 어떨지..ミ.. 2024. 7. 13.
김씨 추리 실사판, 이제 언급 안 함 하.. 이제 지적하기도 귀찮다. 너무 많아서. -_- 아무튼 이번이 마지막.. 아케치 직급이 경부면.. 켄모치 경부가 왜 쩔쩔매지? 호봉이라는게 있으니 당연히 같은 직급이라도 개월수에 따라 심지어 일수에 따라 선후배가 되기도 하지. 그런데 애초에 이건 직급 문제가 아니라 이름을 말하는 장면이라서 문제가 된다고?! 음성은 아케치 켄고 / 자막은 아케치 경부.. (설정으로는 이 당시 경시일텐데??) 경부(계장)의 한단계 위인 경시(과장) おまけにあろうことか、アメリカから帰ってくるや 그런 연유로..? 이 문장은 ''거시기'' 급이냐? -_-ㅋ 거 거시기, 거시기 해라 쫌 전체 문장을 보면 어느 쪽이 자연스러워? 2~30년 전에는 정말 다르게 들렸었나?? 이거 괴담레벨 아니냐? 무튼 지금까지도 정황소설을 쓴 게 .. 2024. 7. 3.
황산이 왜 거기서 나와? 제작일자가 아무래도 2002~3년 같은데.. 그때는 황산이 요리 실습실에 있었나 싶다.. 뭐, 극 배경인 90년대에는 흔한 일이었을지도 모르니까 뭐라 하기도 그런데 이상하다. 나도 그 시절 사람인데.. -_-; 보통 요리하는데 황산을 쓸 일 없잖아? 이과실을 요리준비실로 번역하지 않나 황산을 염산으로 쓰질 않나.. 황산=염산? 그럼 단어를 굳이 왜 나눠, 그냥 뜻만 통하면 되는데.. 그런데 이건 정말 궁금한데.. 쫓다, 찾다 뭐 그런 말인 것 같은데.. 찮 찾 �O 이렇게 깨져서 나와? 쫓, 찾, 찮 이런 글자만.. 저장하거나 읽어들일 때 인코딩 문제도 있겠지만.. 맞춤법 틀린 게 가장 큰 문제 아닐까? 없는 한글을 창조해낸다던가.. 없는 한글을 창조해낸다던가.. 없는 한글을 창조해낸다던가.. 없는 한글.. 2024. 7. 1.
어제에 이어 하나만.. 가메라 헤이세이 트릴로지 1편 중..가메라는 나름 인간들을 돕고 있었는데정작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잡아먹는 갸로스라는 15m짜리 괴물 포획에방해가 되는 가메라를 공격하도록 시킨 놈이 안경잡이.자신들의 공격이 무산되자 '가메라는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느냐'고 가메라 탓을 함.그랬더니 예쁘고 무서운 우리 조류학자 누나가-존c나 이기적인 새끼!- 하며 입&눈으로도 욕하시는 중. 가메라가? 하는 부분의 일본어 음성은 ガメラは今… (가메라는 지금..)어디에 있단 말인가? 자막 부분은 何処にいるんでしょうか。(어디에 있을까?)가증스럽군요! 부분은 身勝手すぎます‼  (너무 이기적이군요!)더보기  조금 다른 것 같은데. 흠~ 뭐 아무튼 특촬임에도 불구하고 평점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시리즈가 거듭될수록 평점이 올라가는.. 2024. 6. 30.
어어.. 번지수가 틀리잖아 어이, 넌 추리물 드라마라고 울트라맨이라니- 정체성을 찾아.. -_-; 이곳에서도 소개한 적이 있는 음성을 자동으로 문자로 써주는.. 하지만, 보다시피 정확도는 크게 떨어져서 그닥 활용도는 없다. 2024. 6. 30.
...네?!?!?!?!?!? 戦いの女神 アテナ전쟁의 여신 아테나 - 가 어떻게 해야 전쟁을 싫어하는 아테나가 됩니까?전체 문장은 戦いの女神 アテナを常に守る少年たちがいた。전쟁의 여신 아테나를 늘(항상) 지키는 th년들이 있었다.아버지한테도 맞은 적이 없는데! 오역러한테 뒤통수를 맞다니!!女神 / 常に 도 잡아내지 못하는 꼴을 보니, 더 있을 것 같잖아!?나는 분명 예전에 / 외국어 1도 모르는 시절, 이 자막으로 봤었어.(물론 끝까지 볼 수 없었다. 뭔가 이해도 안되고 그로 인해 재미도 떨어지고 해서 두어 개 보다가 말았지 아마..)그래서 더 화가 나!이 정도면 자막 테러리스트 아니냐? -_- 2024. 6. 30.
어느 정도의 크기죠? ♡ 巨大生物⁈거대생물? それがここへ一直線に向かってるんです。그것이 여기로 일직선으로 오고 있습니다!どのぐらいの大きさなんですか?어느 정도의 크기죠? 推定60m以上。추정 60m이상...C-v...こっちは15mの飛行生物出て手一杯だ。우리는 15m짜리 비행생물로 벅차! 괴물이 오는 상황에서 밖에 나가보겠다고 Honey경찰아저씨가 눈빛으로 침 흘리는 거 봐라.대단하다, 무서울 텐데~ / 이러고 걱정하는게 아니라 눈나 나 죽어~ 저 언니 대단함~ 이런 느낌의 대사다. -0- 2024. 6. 29.
믿을 수 없어요 信じられません。この大きさなら空自の春日基地でモニターして警戒しているはずですが、空自って… 自衛隊⁈레이더라니? 하루카 기지는 뭐지?? 아무튼 권장 번역 : 믿을 수 없습니다. 이런 크기라면 항자* 카스가 기지에서도 모니터를 해, 경계하고 있을 텐데 말이지 말입니다?항자라니.. 자위대!? *항자 - 항공자위대 준말 (한자 그대로 읽는 공자보다는 항자가 낫겠지??)아무튼 가메라 90년대 영화(헤이세이)라고 하는데. 3부작이연결의 정무문에서도 봤던 배우 (위 사진 右)가 조류학자로 출연아메미야 감독의 제이람 실사판의 호타루 유키지로(위 사진 左) 경찰로 출연울트라80의 울트라 선생님이 육상자위대 대령(일등육좌)으로 출연  군대는 다나까 임마! 여군은 군인 아니야?!아 저 사람은 군인 아닌가?? 암튼..경찰도 다나까 .. 2024. 6. 29.
..모르면 찾아보는 게 싫어요? 하도 안들려서 이전 자막을 찾아봤지만 역시나 도움이 되기는 커녕 의문만 증폭.. ..이런 자막으로 작품 감상하는 사람들한테 미안하지도 않아요? 모르면 모르겠다고 하는 게 그렇게 힘들어요? 아무튼 '일본' 단어는 확실히 들리고 간신히 '최초'라는 단어도 들리는데(기계로 장난친 음성이라서 듣기 힘들다. ㅠㅠ) 그래서 찾아봤다. 첫 페이지에 나온다. 물론 오래전 자막이고 (언제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당시를 생각하면 인터넷을 찾아보는 게 지금과는 아~주 많이 달랐을 테니 안 찾아본 게 아니고 못 찾아본 것이라고 인정을 하겠는데.. ...꼭 아는 척은 해야 했어요? 아니 정말 궁금해서. 안 들리면 등장인물 배경도 마음대로 설정해도 돼요? 2024. 6. 23.
단쿠가는 건드리지 마라 계속 목표 목표라고 해서.. 왜 목표라고 번역했을까? 하고 찾다가그래.. 구글 번역기로 돌리니까 이렇게 들린다고 하네.. ..이상하지 않았나? 조금도?? 내가 들리는대로 써보면 いや、まるで女豹がクーガータンクに乗り移ったようだ。이렇다.메효 -  일단 메는 女 여자 / 효는 豹 표범.. 붙여서 암표범.. 노리우츠루(乗り移る)는 '갈아타다 / 바꿔 타다' 뜻도 있지만 '신 들리다'라는 뜻도 있다.그러니까 저 말은 마치 암표범이 빙의한 것 같다! 첫 대사까지 합치면 처음 쿠거 탱크를 조종하는 것인데 벌써 하나(한 몸)가 됐어 아니, 마치 암표범이 빙의한 것 같아!자막 중간에 탈력 운운하는 대사로 미뤄보면..그냥 슈로대 몇번 하다가 이제 막 귀가 트인 분이 흥에 겨워서 만들었나 싶다.자막 보니까 한국어 맞나 싶은 .. 2024. 6. 17.
手もとが狂う 내가 좋아하는 단쿠가네가 좋아하는 단쿠가우리가 좋아하는 단쿠가그런데..ああ。だから手もとが狂ったのさ。당사자라는 말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테모토라는 말은 손이 미치는 범위, 주변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솜씨라는 의미도 있다.てもとがくるう는 관용구이기도 해서, 이 말의 의미는그래, 그러니까 내 솜씨를 발휘하지 못한거야. 평소 솜씨가 나오지 않았다고.즉, 네 탓이오~를 시전하고 있는 중.. 이 장면의 대사들을 보면 시노부, 무리다. 그런 실력으로는 졸업 못한다.꺼져. 호텔 잡든가. 여기서 뭐 함?응? 설마 하늘에서 우리들이이렇게 하는게 보였다고?어, 그래서 내 본 실력이 나오지 않았다고. 이런 흐름이다. 당사자..는 뭐냐고요. 2024. 6. 17.
피를 훔치는 것인가.. 밀랍인형성, 95년 김전일 드라마 영상 시작 11초부터 난관. 미유키의 내레이션 부터 들리지 않는다.. ㅠㅠ 2002~3년 제작?? 된 자막을 보니 피를 훔친다고 되어 있다 영상을 플레이해 보니 흡혈귀 단어도 나오는 것이 / 꽤 그럴싸하게 들린다. 피를 훔치는 것인가 다음에 오는 말이 밀랍인형성.. ......................뭔가 이상하단 말이야.. -_-; 아무튼 일단 OO 처리하고 계속 자막 만들며 보다 / 경부가 성을 보자마자 하는 말에.. 사령의 거처 밀랍인형성.. 그렇게 불리고 있어 tmi - 예전에 애니메이션 버전으로 봤을 때 내 기억이 맞다면 지역 주민들은 성을 사령의 거처로 불렀다고 했던 것 같은.. 경부 발음도 다시 들어보니 맞고 혹시나 해서 11초 부근의 미유키 내레이션도 .. 2024. 6. 1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