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捨てられたのか お前も..
거기 있었는지 몰랐다. ..는 그래 백번 이해한다고 치자.
노라는 뭐냐.. 이름이라고 쓴거 같은데. 대체 어떻게?? 대체 어디서?!
역시나 들쭉날쭉한 팀 실력에 오늘도 난 비명을 지른다. -_-'
팀원들 실력차이 무엇??
무튼 이 작품도 끝나간다. 조금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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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니까
이 남자는 냥이를 보면 노라라고 부르는 모양.
우리나라에서 나비야~ 부르는 것처럼..
결국 그 냥이가 노라라고 불리는건 / 맞다는 말이지만 중요한건!
좀 전의 문장(捨てられたのか お前も..)에는 어디에도 그런 음성이 없었다.
이번 장면에서는 실제로 자신이 아까 말걸고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새끼냥이가 탈출하자 노라~라고 불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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