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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호어~와 포~ 비슷한 발음이고 / 그냥 조금 더럽지만 섹드립축에 속하니까 그러려니 한건데..
그런데 결국..

저 대사의 장면은 [죽은 오빠를 대신해 오빠가 사랑했던 아프리카의 대자연을 사진으로 남기겠다]는 기특하고 옐로우 포의 마음이 전해지는 따뜻한 장면인데..
이전에 이 글도 그렇고 얘는 정말 병원치료가 시급함.
조사해보니 두 자막 모두 [Grown Ups In Spandex] 라는 팀의 자막이다.
[진짜 그로운업이면 문제있는 어른들이고..]

그나저나 이 놈들.. {}안의 글자는 비디로 플레이어로 보이지 않는다는 걸 노린듯
자막 작업하려고 프로그램으로 열어보거나 일부러 srt 자막을 더블클릭해서 열어보지 않는 한.. 흠
아무튼 정도라는게 있지. 이런 삐뚤어진 놈들은 대체..
이런 놈들이 예비 범죄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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