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刑事には向いてないと思い知らされた。
............ 형사질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통감했거든. 깨달았거든. - 의미는 알겠는데, 뭔가 이상하단 말이지 -
다음 장면, 이상한 물체를 보고 급히 숨는 가메라 1편의 형사..
전직 형사가 왜 이러냐는 동료의 말에
だから向いてなかったんだってば。
그러니까 어울리지 않았다니까 (적성에 맞지 않았다니까)
무리..는 뭔가-
그나저나 미즈노 미키.
춤추는 대수사선에서 피해자 역할로 나왔다가 아오시마의 경찰답지 않은 병문안?으로
감동(!)해서 경찰시험을 보고 여차저차해서 나중에는 결국 아오시마와 함께 근무하는 형사가 되는 캐릭터 유키노.
무로이도 사실 도와준 거 아닌가?
무로이가 굉장히 사무적으로 / 싹수없게 대해서 오히려 아오시마한테 더 눈이 갔을지도 모르고..
아무튼
스미레 형사 / 후카츠 에리 캐릭터도 개성 있어서 좋았지만
노력파 유키노도 참 캐릭터가 좋았던..
아무튼 이 배우 덕분에 그냥 보련다. -_-;
(그런데 이 배우를 얼굴로 검색하니까 왜)
헤이세이 가메라 1편 배우가 나오지?? 곧 3편에서도 곧 보겠군. ^^
그나저나 음성과 자막이 전혀 다른 부분 발견
이 장소는 아까 경비 둘이서 쑈를 한 곳인데.
연락을 받고 들어오면서 만 다스나 되는 맥주병이 깨진 것을 보고 하는 말이다.
ビール1万ダース。うあぁ~もったいない。
맥주 만 다스, 우와~ 아까워♡
다스다.. 맥주 한짝. / 만 다스면 12 X 10,000이다
그런데 키린 맥주 한짝은 20병인 듯?? 中이니까 500ml.............
원래 다스는 12개 단위 아니던가?? ...아무튼 ...........아까울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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