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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りがみをつける
종이접기를(에) 붙였다고 번역하자.
《美術品などに鑑定保証書をつける意から》品物・人物などについて、信用できるものとして保証する。
[미술품따위에 감정보증서를 붙인다는 뜻으로] 물품·인물 등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보증한다.
즉, ~ 를 보증한다는 의미다.
折り紙付きの語源・由来
折り紙付きの「折り紙」とは、紙を横半分に折った文書のこと。 平安末期より、公式文書や贈呈品の目録として用いられていた。 そこから、江戸時代には、美術品や刀剣などの鑑定書を「折り紙」と呼ぶようになり、確かな品質が保証されている物を「折り紙付き」と言うようになった。
종이접기의 어원・유래
오리가미츠키의 '오리가미'란 종이를 가로로 반 접은 문서를 말한다. 헤이안 시대 말기부터 공문서나 증정품의 목록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에도 시대에는 미술품이나 도검등의 감정서를 '오리가미'라고 부르게 되었고, 확실한 품질이 보장된 물건을 오리가미츠키라고 부르게 되었다.
즉, 오리가미는 우리가 흔히 아는 그 색종이가 아니다.
참고로 관용구 파괴하고 풀어서 번역하는 글에 조롱하는 글 몇개 썼는데
관용구 파괴하는 사람들 혹은 🐶💩같은 번역하는 사람들 비웃자고 쓴 글 맞다.
그리고 진짜 몰라서 그랬던거라면 이제라도 알고 제대로 쓰자는 의미도 포함한다.
뿌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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