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가 안된다..??
マイペースだし
噓も下手だし
들리는대로 그냥 자기방식대로 한다..그러니까 [💩고집 마이웨이]라는 말 같은데..
대사 앞 뒤를 보면
頼りないのはあっちだから。
マイペースだし、嘘も下手だし、あとすぐ酔っ払うし、なのに昔から守ってやる、守ってやるってばっか言ってさ 。
도움이 안되는 건(필요한 건) 오빠였지.
지 쪼대로 하지, 거짓말도 못하지, 또 술도 존c나 약하지
그런데도 옛날부터 지켜준다 지켜준다 이러고만 있고 말야.
오빠가 죽으면서 친구한테 여동생을 지켜달라고 했다고 친구가 말하니 여동생이 하는 말..
여동생은 [내가 더 쎈데 누가 누굴 지켜준다고?] 이러고 있고.. 물론 슬퍼서 발악하는 수준으로.
흠.. 아무튼 간만에
이 배우를 다시 봐서 좋긴 한데.
어째.. 사에바 역시 상당한 변태지. 존c나 강캐라서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변태.. -0-
위 사진과 동일인물 맞다. 스즈키 료헤이. (186cm) 갓챠맨 실사영화 5호이기도 했던..
개인적으로는 이 배우를 스파이크 스피겔로 점찍었는데 전혀 다른 배우가.. ㅠㅠ 아무튼
이번 사에바 연기는 굉장하다. 특히 첫 등장부터 엄청난 액션연기가 ^^b
무협처럼 허~짜~허~짜~ 하는게 아닌 진짜 실전🐶싸움 -3-
(개인적으로 무게 잡을 때는 상당히 아쉽지만..)
그리고 여자들한테 들이댈 때의 변태 같은(!) 목소리는 애니버전의 료(카미야 아키라)랑 거의 흡사하다.
이 영화에서 캐스팅이 아쉬운 건, 사에코 누님과 카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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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코 누님은 이렇게 짧지 않아!!!! (실사배우가 164cm)
키 작아도 비율 좋은 사람 많을텐데 거..
솔직히 사에코 역을 연기로 승부한다!?는 좀 아니지.
캐릭터 싱크로율로 가야지. 아니면 액션을 기깔나게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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