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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ボルトの電流のショックで、お前の超能力は消えた…
3000하고 300을 구분하지를 못하네? 아니면
미국의 볼트는 다른가? 피트나 야드처럼 뭔가 다른.. 단위가?
초능력자 주제에
우열한 인간놈들한테 붙은 것이
네놈의 실수다.
처음부터 아주 엑스맨스럽더니.. 배경만 조금 다르지
대립 구도도 비슷하고 캐릭터 이미지도 비슷하고
헬멧도 없는데 내 마음(생각)은 읽지 못할 거라는 먼치킨 보스..
아무튼
실제 에스파이에서도 마리아가 상대 에스파이한테 잡혀서 끌려가니
같이 행동하던 지역의 에스파이 말 무시하고 깝치다가 상대 보스한테 잡혀서 나락행.
쫌! 같이 행동하면 일단 현장 지리, 현장 겸험이 있는 사람 말 들어. -_-+
63년 엑스맨 최초 등장
64년 에스파이 출간
1년? 애매한데?
무튼 그래도, 듣기로는 극장판 영화는 에스파이 소설과는 굉장한 차이가 있다고..
에스파이 극장판만 엑스맨 닮은건지도 몰라..
이 자식들 70년대 당시 / 마블에 진심이었어..
쥔장의 다섯 번째 자막 작품 / 마블 스파이더맨이 아니라고 최면 걸고 보면 괜찮은 특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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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아버지는 요다네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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