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끼 스위치 온!
궨히?!!
그리고, 네가 하자고 해서~ 이렇게 됐잖아!! 이런 대사도 아니다. -_-;
이전에 참고 있었던 앞의 대사들도 꺼내와서 3화 전체, 딴지 시작한다
그런데, 시작하기 전에 궁금한 것
영상 시작부터 이 문구가 있어서 정확할 줄 알았는데
어떤 대본인지 궁금
아무튼 시작 (이번에는 더욱 빠르게 진행되도록, 최대한 / 번역만 나열)
なんか暑くなってるな。どうか調子悪いのかな?
뭔가(왠지) 뜨거워졌네, 어디 상태라도 안 좋은가(나쁜가)?
学生、二枚。
さあ、入ろうぜ。
やっぱやめようよ。映画なんか
はあ⁉
座ってるだけだろ、つまんないよ。
あのな!そういうことチケット買ってからいうか、普通。
俺ビデオガールだぜ、ビデオガールが映画見て楽しいと思うか。
ま…まあな。でもどうすんだよこれ。お前、弁償してくれるか?
一つ言っておくけどね。
なんだよ。
デートってのは女の子の行きたいな~って思ってる所へさりげな~く連れてくもんだぜ。それが男の甲斐性だろ?
こんなとこでどうしてお前に説教されなきゃなんないわけ?あん⁉ふん。
違うってか?
うん?うん?うん?
학생, 두 장.
자, 들어가자.
역시 그만하자. 영화 따위
하아⁉?
그냥 앉아서 보는 거잖아, 시시해.
야! 그런 말을, 티켓을 산 후에 하냐?! 보통!?
나는 비디오 걸이라고, 비디오 걸이 영화 보는 게 재미있을 것 같아?
뭐...그렇겠네. 그럼, 이거 어떻게 할 거야. 네가 변상해 줄래?
한 가지 말해 둘게.
ㅁ뭐야.
데이트라는 건 여자가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곳으로 무심하게 데리고 가는 거라고. 그게 남자의 파워 아니야?
이런 곳에서 왜 너한테 설교를 들어야 하는 거야? 앙⁉ 흥!
..아니라고?
응? 응?! 응?!!
ナイス ストライク!も~オジサンたらもーテクニシャンなんだから。ぎっくり腰になってもしれないからね。よたい…。
となりのおじさん褒めてないで、早く投げろよ。
나이스 스트라이크-! 이야~ 아저씨는 역시 테크니션이라니까, 허리 삐끗해도 난 몰라요. 정말 대단ㅎ..
옆 레인 아저씨 칭찬하지 말고, 빨리 던져!
아니, 볼링은 쳐본 적도 없는 아이짱이 누굴 가르쳐.
お約束のボーリングギャグをするから、こんな目に合うんだぞ
틀에 박힌 볼링 개그를 하고 있으니까, 이런 꼴을 당하지!
前に転がすからボーリングってんだぜ
앞으로 굴리니까 볼링이라고 하는 거라고!
구시렁대면서 쏘아붙이는 말을 어떻게-
쫀쫀하다는 말은 긍정의 의미, 칭찬 아닌가?
그런데, 음성은 怒りん坊란 말이지. 걸핏하면 화내고. 삐치는 사람.
얘는 왜 자꾸 요타를 자극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そんなんじゃ女の子にモテないよ~だ。
그러면 여자애들한테 인기 없-다
이름은 부르지 않아.
아무래도 모테나이 요타라는 별명과 인기없는(모테나이)로 말개그를 치려고 한 모양.
당신 어디가서 재밌다는 말 하지 마
아니, 음성에도 없는 말을 지어내는 것도 모자라서, 분위기도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고
아이짱이 저러고 있으니까, 귀여워서 넘어가지.
もらった服のお返しってとこかな?
선물 받은 옷에 대한 답례랄까?
ん?どうかしたか? 喉乾いたみたい。
응? 무슨 일이야? 목 마른 것 같아
목소리가 작아져??
はしゃぎすぎるから疲れるんだぞ。そんな柔な体じゃねえよ。
지나치게 수선을 떠니까, 피곤하지 / 그렇게 약한 몸 아니거든?
.........지적 않하고 싶다. -_-;
お前、俺とモエミちゃんの仲を取り持ってくれるんじゃなかったのかよ。
너, 나랑 모에미 사이를 중재해 주는 것 아니었어?
くそっ、人を何だと思ってやがるんだよ。ふざけやがって。
なんで通り過ぎちゃうんだ、もー。
洋太 。何やってんだ、こんなとこで。そうか、モエミと待ち合わせだな。やったな、洋太。何だ違うのか?
おい‼ ツラ貸せよ。いいから‼
これラブストーリーだよな?俺苦手なんだよ、こういうの。
ただなんだから、文句言うな。
제길, 사람을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 美다운 女
왜 지나치냐고! 짱나!
요타! 뭐 하냐, 이런 곳에서? 그렇구나, 모에미짱하고 만나기로 했구나! 해냈구나, 요타. 뭐야? 아니야?
야! 따라와!! 잔말 말고!
이거.. 러브스토리잖아. 나 거북해, 이런 거.
공짜니까 닥치고 보세요!
왜 지나치냐고! 부분
열 받아서 구시렁구시렁 하다가 실제로 지나쳤다.. -_-;
그런데 해가 진다는 말은 뭐-
그리고, 틀리다-는 문제나 틀리는거고 -_-
나한테 걱정을 끼친게 아니라, 아이짱이 요타를 신경써줬다는 말.
그 자식 나 같은 놈한테 신경 써서 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무리하고!
이따금 말했었어는 대체..
애당초 오늘, 데이트 하자고 한 건 너(아이짱) 아니였느냐! 라는 말을 이상하게..
너 설마, 요타한테 이상한 상담한 거 아니지!?
이 말을 굳이 저렇게 써야 했는지
고기잡는 유일한 사람?
낚싯줄을 드리우고 있는 건 요타 너인데
어째서 나 같은 놈한테 걸려버렸을까-라 자책하는 타카시
아마 대사에 낚싯줄이라는 단어만 듣고 소설을 썼으리라.
(그런데, 타카시가 이렇게 친구를 생각하고 있었는지,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응? 설마 남이 자막 만든 걸 대본이라고 하셨던 건가?..
아무튼 본편_예고편 딴지는 대충 끝났고
아이짱 패션쇼는 아주 그냥.. -_-
우선 봄, 크레이프는 달아서 싫다고 하신ㄷ, 니마이 센세께서
여름.. 전혀 야한 복장은 아니고
불장난하면 오줌 싼다는 라떼 이야기를 하시는 니마이 센세
가을이 되면 은행 냄새가 나서 싫다고 하시는 니마이 센세
이치오 나무 믿에서 코 막으시길, 믿이 뭡니까 믿이.. -_-
소금 팍팍 뿌려주시는 니마이 센세
아..
누구도 피드백을 주지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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