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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800 터미네이터 2012. 10. 3.
Guyver 진행중..............................................................진행중................... 과열!! -_-+ 2기가램으로는 이 이상 무리인가... 2012. 9. 26.
!! 2012. 9. 21.
일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4. 19.
페이퍼크래프트用 BTF - Delorean 백투더퓨처 드로리안 2012. 1. 29.
g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1. 28.
페이퍼크래프트用 윙커맨더4 BANSHEE 2012. 1. 19.
페이퍼크래프트用 Millennium Falcon A4크기로 만든다고 치더라도 수십장..이 소요될것 같은 팔콘.. 일단은 디테일작업이 덜 끝났고 매핑도 덜 되서 언제나 완성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나름 기대감에 부풀게 만드는 녀석. 2012. 1. 11.
페이퍼크래프트用 X-Wing 흠.. 날개를 어떻게 움직이게 하느냐가 관건인 엑스윙이지만.. 움직이게 만들려니 상당히 귀찮은데.. 그냥... 두개를 만들어버려?!! ㄱ-............ 최대한 단순하게 하려고 하지만 뭔가.. 부족한 기분이.. 아 그러고보니 날개부분이.. 어색하지 않도록 손본후에 팔콘과 함께 봉인?! -3-/ 2012. 1. 11.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 엔딩보다.. 플레이 시간 37시간 정도.. 파이어엠블렘이.. 동료가 죽으면 다시는 나오지 않는(!) 조금은 저질스러운(!)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시에.. 1~2시간 계속하다가 동료가 사망해서 다시 시작한것까지 따지면.. 거진 5~60시간은 나올듯 하고 실 플레이시간.. 은 하루에 두세시간(맵 한개나 두개)만 해서.. 거진 2달여 걸린듯? 아무튼 깨고나니 ....별거 없네?? -_-;........ 타이틀 그림 한장 추가 된듯 하고.. (등장은 랜덤인듯)......................... 무튼 게임영상도 엔딩까지 다 찍어놓았는데.. 올리기가 귀찮... ㅎㅎㅎ 아.. 자막 언제 만들지? -0-; ps.1부는 av케이블을 통해 녹화해서 화질이 별로였으나.. 2부부터는 S-Video 케이블을 써서.... ....... 2011. 10. 31.
PS3 인슬레이브드 닌자 씨오리(!)에 의해 재창조된 손오공.. 강해보이긴 하다 해야지 해야지..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구입한 인슬레이브드 맛뵈기로 잠깐 다른집에서 플레이해본적은 있는데 역시나.. -_-b 재미있음 진짜로 사오정이 안나와서 불만! 저팔계가 요정 이름이라서 불만! 삼장이 여자라서 환영 ...............하지만 못생겨서 불만!!! -0-ㅋ................ 그래도 몽키가 멋들어져서 참는다. 꽤 재미있는데도 불구하고 챕터3까지만 진행한채 쉬고 있음 여름은 날짜상 지나갔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나의 플삼은 여름의 기운을 머금고 계셔서.. 틀기만 하면 청소기로 변하심. ㅎㅎ 우리집엔 에어컨도 없으니.. 시원한 날 골라서 플레이 해야할듯 무튼 미러스 엣지 빼면 몇일전 국전탐방은 참으로 성공.. 2011. 9. 7.
PS3 페르시아의 왕자 : 타락한 왕 기대보다 재미있었던 게임 1회차부터 준비된 왕자의 스킨으로는 어쌔신 크리드의 주인공과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여주인공의 스킨은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에서의 파라공주.... 음성은 시간의 모래에서 한글화에 참여한 성우들.. 은근히 어울리고 몰입도 잘 되고.. 그런데 스킨이 방해를 해서 그냥 기본 스킨으로.. -3-ㅋ 이걸 하다보니 페르시아의 왕자 : 잃어버린 모래에서의 아크로바틱한 모션등이.. 아~ 타락한 왕에서 시작된거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 (PS2 페르시아 왕자 시절에는 없었던 모션) 꽤나 재미는 있는데 발매된지 수~년이나 지금 플레이를 한 내가.. ㅠㅠ 플레이중에는 짜증도 많이 났지만 짜증을 낸다는건 그만큼 몰입을 해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ㄱ-; 무튼.. 소문.. 2011.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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