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cut

이거 정말 심각한데, 숏컷 short-cut 아니다. 샷컷 shotcut이다. ........정말 가지가지한다. -_-

Short~ ........ 마이클 조던이 던져도 못 넣을걸??

 

이런게 short-cut이고..

 

아무튼 파일을 일괄적으로 인코딩 하는 것이 이전 샷컷에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언제 생긴건지 쥐도 새도 모르게 생겼다.

사실.. 예전에 하던대로 하면 재생목록에 하나 끌어다놓고 export 세팅하고 출력&저장 걸어놓고
다른 파일 끌어다놓고 반복..

이 반복이 은근히 귀찮다.

예전 알바지옥 2000 이라는 psp 게임의 볼펜 뚜껑 끼우기 알바처럼 이게 정말 노가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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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변환&인코딩할 파일들을 드래그로 끌어다가 샷컷 재생 목록에 놓는다.

쥔장은 아흔개가 넘는 파일을 끌어다가 놓았다.

출력 세팅은 한번만 하면 된다.

아직 '내보내기'를 누르지 말자

정말 중요한 것이다.

정말 중요하다. 출처 부분을 눌러서 꼭 재생 목록의 각 항목을 선택하자.

안그러면 아흔개가 넘는 파일들이 모두 합쳐져서 내보내기가 될 것이다.. 해본적은 없지만 그렇게 될거다. -_-;

끝

그런 후에 내보내기를 하면 윈도우가 뜨는데
(쥔장의 경우에는 이미 파일들이 존재해서 뻘건 엑스가 뜨는거니까 놀라지 말자
처음하면 아름다운 녹색 아이콘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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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진짜냐??

이 정도라고? 설마~ 쥔장은 그냥 가짜뉴스라고 믿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