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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들어보고 저렇게도 들어봤지만
처음에는 유이치오카소오카 라고 들리던게 수십번 들어보니 유이치(에)오카소오카로 들리기 시작한다.
유이치에란 단어는 없고 / 거기서 극 상황을 생각하니- / 뭔가를 해줄까? 하는 상황.
요약하면 그 (뭔가)가 안들려서 고생하고 있다
유이치에가 아니라 요이-치에가 아닐까 ?생각했다.
결국 나한테는 よい知恵を貸そうか 라고 들린다. - 내가 조언 해줄까? 의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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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그런 생각이 드니까, 이제는 뭔짓을 해도 다른 말로는 들리지 않아.. -_-;
개슬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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