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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막판으로 들어서기 전, 두번째 판에서의 적의 마지막 카드는 미끼 카드
적 진영에 내는 대신에 카드 두장 더 뽑게 만들어주는 카드를 뺏겨서 식겁했지만..
적이 연달아 근접&원거리 날씨 카드만 뽑은 듯?
'아니, 왜?'싶은 카드만 연달아 내길래 멍~
적 공성 칸에 있는 사령관의 나팔 카드는 또 뭔데

보통 cpu는 마지막 턴에 낼게 없거나(날씨 카드만 남거나 공격 카드가 아니거나) 하면
지게 되더라도 다 턴 넘기던데..
덕분에 순간 쫄았다.
원거리 칸에 저 두배 카드 놓았으면 그래도 몇 점 더 생기는데..그래봤자 마지막 턴에 내가 내려고 하는 공성 사령관의 나팔 특수카드로 공성 점수 [38x2]가 되니까 승리는 확실하지만
참고로 근접&원거리 날씨카드 내가 낸거 아님.
기껏 공격 카드 내고 점수 올리더니 날씨 카드 내면서 자기 살을 파먹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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