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만 엉망인 게 아니네

김씨 추리 3기 드라마 sp의 스포니까 조심하고..

 

아.. 언제적 드라마인데, 걱정하는 게 좀 에반게리온이지?

...................

 

아무튼

 

4급 단어를 듣지를 못해? 단세이 / 단쵸우
(단쵸우 급수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쉽다. 닥치고 쉽다.)

그리고 지금까지 단쵸우~ 단쵸우~. 우리 단장님, 니네 단장님, 수십번 나왔거든? -_-;

 

4급 단어 듣기도 안되면서 어떻게 번역 할 생각을 하지?

이런 세기의 미스터리는 현실, 어딘가에 있을
머리 좋은 김씨가 나타나서 풀어줬으면 좋겠다.

 

 

そこには、天才マジシャン 近宮玲子の
えりすぐりのマジックの数が、惜しげも無く記されていました。

........................으으음....

뭔가 틀린 것 같지는 않지만 희한하게 신경 쓰인다.

 

아무튼, 이 자막.. 여럿이 구간을 나눠서 작업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느 구간은 엄청 깔끔한데
어떤 구간은 구질구질하고

앞에서는 엄청 잘 듣더니 이걸 못 듣는다고?
이런 경우도 있고..

그래서 여럿이서 구간 나눠서 작업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다.

막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쪽쪼로로족쪽 환상이야, 아주 그냥

에라이

 

아, 생각할 수 있는 경우가 더 있다.

베낀 거지.
한창 베끼다가 중간중간 모종의 이유로 볼 수가 없어서, 본 실력이 나왔다는 가설.

너 딱 걸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