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 메이 크라이 DMC

닌자 씨어리의 DMC

엔슬레이브 때도 그러더니, 여캐를 일부러 이렇게 만드나 - 싶은 닌자 씨어리 -0-

여자 조연, 컨셉 아트로 보이는데.

모델링이 컨셉하고는 많이 다르기는 하다.

그나저나 진짜 메이크 업 담당 누구야?! -_-+

 

감상 - 3시간 짜리 영화 본 느낌. 예상은 한 전개였지만
그래도 충격이었던 버질의 한 마디. 단테 이 망나니가 개과천선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판 dmc보다 더 끌린다. 후속작이 없다는 사실이 슬프다.

나쁜 놈 끌어내려봤자, 그 자리는 더 못된 누군가가 채우게 되어 있다. -_- 그게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