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먼저 이 상황은 뚜까처맞다가 열세에 몰려
죽을뻔한 까불이 주인공의 대사(투정)에서 시작한다.
늦었잖아! 죽는 줄 알았네
遅っせよ。御陀仏かと思ったぜ。
...............................................(해야 할 대사 안치는 느낌)
???????!!!!!!!!
네 흔적을 따라와야 했다. / 추적해야 했다?!
음성은?
これでもけもの道を抜けてきたんだから。
이래 봬도 짐승의 길을 헤쳐왔거든? / 빠져나왔거든?
이 말이고, 사실 배경도 숲이었고 / 산짐승의 길이라는 말을 안쓰고 왜 대사를 지어냈을까.
(늦었다고 구박하는 주인공한테 귀엽게 승질내주시는 무서운 언니)
내가 짜증나는 이유는
이 깨알같은 투닥투닥 케미를 개나줘버려?!!
그리고 이 팀은 차별과 희롱 주석을 빼고는 번역할 수 없는 g.u.i.s.도 아닐뿐더러
이제까지 g.u.i.s.랑은 다르게 번역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고..
아니, 솔직히 그 팀이라도 분명히 들었을거다. 그만큼 또렷한 발성&발음으로 대사전달을 하고 있다.
이분께서
반응형
'잡담 > 자막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니, 이건?? (0) | 2023.05.31 |
---|---|
대사도 잘라먹어.. (0) | 2023.05.29 |
응? 응?? (0) | 2023.05.27 |
난데없이 무슨소리요? (0) | 2023.05.26 |
계속해서 작전감시를 계속해 (0) | 2023.05.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