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자막 잡담
이런 건 모두
아무나레이
2025. 4. 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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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의 친구가 감염이 된 상태
건물 밖으로 나갈 수도 없는 상황에
혼자 즙짜며 자신이 처한 상황을 상기하고자
의학노트, 책(?)로 추정되는 것을 보고 있는데, 책을 뺏으며 하는 말.
.......... 뭐, 다른 행동을 한 적이 있었나?
마치, 처음 뭐 물어봤는데
아! 쫌! 그래서 그랬다고!!
질문을 반복해서 짜증난다는 듯 대답하는 느낌??
처음 물어봤는데 '~라고 했잖아!'라고 대답하면
마치 내가 몇 번이나 물어봤는데 똑같은 걸 또 질문하고 있는 느낌이잖아?
저 캐릭터도 처음 한 행동인데, 뭘 모두 그만두라는 거죠?
아무튼, 음성은
やめろよ、こんなのみるな...。
그만해, 이런 거 보지 마
미루나- 부분이 민나처럼 들리기는 해. -_-
☆ 적절한 말을 고르시오☆
아, 잘못 고른 듯. 보기조차 없는 이런 초고난도의 문제는 아닌데.. -_-
책을 뺏고 덮으면서 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말은 이런 거 보지 마라 아닌가?
아니, 그나저나..
그러고 보면.. 이상하게 캐릭터들 대화 속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문장들 대부분 번역기 냄새가 나긴 했어.
번역기를 쓰는 걸 문제 삼는 게 아니라
최소한의 교정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문제 삼고 있다는 것을, 좀 알아주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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